우리나라는 언제부터 명언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찾아보게 되었을까요? 과거에는 명언을 들으면 단순히 그냥 지나쳤는데 어느 순간 명언을 찾게되고 자신의 부족함이나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명언도 인생명언, 친구 명언등 다양하게 있는데요, 이중에서 친구에 관한 명언들을 살펴보려해요. 친구라고 하면 우리가 태어나서 유치원을 가고 초등학교를 가고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쳐 사회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중에 생겨나는데요, 자신의 동반자와 같은 사람으로 인생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더욱 가볍게 대하거나 안일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구와의 우정은 내가 관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옆에있는다고 하는데요, 그런 친구에게 더욱 잘해주고 소중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면 친구 명언을 읽어볼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럼 어떤 명언들이 있는지 한번 볼까요?
▶ 요약집 Part 1 ◀
1. 셰익스피어
속으로는 알고있어도 입밖으로 꺼내지말고 서로 친하더라도 선을 넘지말라, 하지만 마음에 간직하고픈 친구라면 자물쇠를 엮어서라도 놓치지 말라.
2. 그라시안
속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친구만이 인생의 난항을 헤쳐나갈 수 있는 에너지를 가져다준다.
3. 맹자
물이 심하게 맑으면 살아있는 고기가 없고, 사람이 극도로 비판적인 생각을 하면 옆에 있는 벗이 없다.
▶ 요약집 Part 2 ◀
4. 채근담
친구와 만나는데에도 약한자를 도우며 강한자를 눌러버리는 남아의 의기가 있어야한다.
좋은점이 있어 교제를 하거나 교제를 하면 손해를 볼것같아 절교하는것은 올바른 교제라 할 수 없다 이해관계를 따지는 우정은 진실된 우정이 아니다.
5. J. E. 딩거
나에게는 3가지 종류의 친구가 있다.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나를 싫어하는 사람, 나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은 나에게 유익함을 가르쳐주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나에게 주의력을 준다. 나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은 나에게 혼자 일어설 수 있는 자립심을 키워준다.
6. 쇼펜하우어
돈을 빌려 달라고했을때 거절하여 친구를 잃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돈을 빌려줘서 친구를 잃는것은 너무나도 쉬울 수 있다.
친구라는 것은 정말 인생에서 두번째의 동반자라 할 수 있을만큼 고귀한 존재인데요, 아직도 옆에 있는데 모르는 사람에게 대하는것보다 크게 다르지 않다면 무언가를 시도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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